독도의 이름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고민을 담아낸 특집 다큐멘터리!
2012년, 모바일 지도 속에서 독도를 둘러싼 이름 전쟁이 시작됐다. 구글과 애플이 표기정책을 바꾸면서, 독도는 세 개의 이름으로 표시가 된다.
독도, 다케시마 그리고 리앙쿠르....
‘독도’라는 이름을 지키려는 한국과,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려는 일본, 그리고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분류하고 ‘리앙쿠르’라고 부르는 제3국들.
지금 지구촌에서 독도라는 이름은 어떤 의미일까.
일본이 수십년째 막대한 비용을 들여 외국인들을 상대로 다케시마 홍보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이름은 누군가가 불러줄 때 진정한 의미를 지니는 법. 독도의 이름이 더 힘차게 불리는 순간을 위해서 제작진은 힙합그룹 몬스터즈와 함께 2곡의 독도 노래를 만들었다.
타이틀곡으로 사용된 ‘I am Dokdo’와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 이 노래들은 우리가 독도를 기억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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